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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본질
죄의 법이신자들 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신자들에 대한 법은 아니지만, 신자들 안에 있는 법입니다.
신자들 안에서 제 규칙은 깨지고, 최 힘은 약화되고 손상되며,
죄의 뿌리는 죽임을 당했으나 여전히 큰 힘과 효력을 갖고 있는 한, 법입니다.
1. 죄는 곧 법이다
만물의 본질 속에는 자체의 목적과 의도를 따라 움직이고 진행되도록 이끄는 원리가 있는데,
이것을 자연 법 이라고 부릅니다.
신자들 안에서 죄의 규칙은 깨지고, 죄의 힘은 약과 되고 손상되며,
죄의 뿌리는 죽임을 당 했으나 여전히 큰 힘과 효력을 갖고 있는 한,
법입니다.
2. 죄의 법은 신자들 안에서 발견된다.
죄의 권능을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은 죄의 집에 아래 있다는 증거입니다.
죄와 싸우는 자들은 누구든 죄가 자기 안에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또 존재하는 죄를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이끄는 대로 흘러 다니는 자는 죄를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죄를 거슬러 헤엄치 고자 하는 자는 죄 흐름을 강하게 느낄 것입니다.
3. 신자들의 의지의 경향적인 성향은 선을 행하기 원하는 것이다.
신자들 속에는 내지 않은 힘과 효능에도 불구하고 은혜로 말미암아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지속적이고 통상적인 주도적 의지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의지가 있는 곳에서 그의 상응하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 의지는 신자들의 도덕적 행위에 원리고, 따라서 전체 행동 과정을 지배하는 주도적 기질입니다.
이 기질의 존재는 그 열매 외에 다른 것으로 절대 증명될 수 없습니다.
선을 행하기 원하는 의지는 선을 행하는 일이 없으면 거짓입니다.
<신자 안에 내재 하는 죄, 부흥과 개혁사, 존 오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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