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인테리어 페인트 하나로 해결
페인트만으로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습니다.
벽지 색중 가장 인기있는 색이 희색일것입니다.
깔끔 하기 때문이겠죠.
더러워지기 쉽지만 역시 흰색이 선택되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방이 가장 넓게 보이는 색이기 때문에"가 아닐까요.
다만, 「넓게 보인다」라고 하는 것은, 색 선택의 많은 지표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하얀 공간을 개성적으로 물들여 생활을 조금 화려하게 하는 벤자민 무어라는 친환경 페인트가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도 칠하기 쉬운 AURA (오라)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압도적 색상 수로 북유럽 스타일로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벤자민 무어는 1883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수성 페인트입니다.
그 색수는 무려 3500색 이상 ! 한층 더 발색의 장점이나 칠하기 쉬움으로부터 DIY 방향, 라고 일반의 사람으로부터도 널리 사랑받아, 뉴욕에서의 쉐어 NO.1을 자랑하고 있는 도료입니다.
그 영화의 주인공이 기분 전환에 집의 벽을 바르고 있던 페인트도, 어쩌면 벤자민 무어 페인트일지도 모릅니다.
DIY 인테리어 리모델링으로 페인트만큼 접근하기 쉬운 재료가 있을까요?
벤자민 무어 페인트가 초보자에게도 부드럽게, DIY 방향의 도료라고 말해지는 이유입니다.
발색이 좋든 어쨌든 색수가 많은 것은 자신의 이미지에 딱 맞는 색이 반드시 있습니다.
준비물이라고는 페인트와 붓만 있으면 준비 끝!
2-3시간이면 페인트 칠만으로도 극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닦아도 되고 청소도 가능합니다
도장면은 청소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라고 걱정되는 분도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자민 무어 페인트는 안료가 듬뿍 사용되고 건조 후 표면에 단단한 막을 만들기 때문에 닦아 청소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장이 벗겨지거나 하는 일도 없기 때문에 걱정없습니다.
색칠 후 2시간이면 건조가 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주무셔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흰색만으로도 164색!
그렇다고 해도 역시 흰색을 선택할까,라고 생각되고 있는 분에게. 벤자민 무어라면, 백색만으로도 조금 그레이가 걸린 것부터 크림색 같은 것까지, 164색의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흰색이 사실은 그냥 흰색이 아닌것이지요.
철저히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한 색을 찾아보세요.
같은 색이라고 해도 조명의 빛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이런 세심한 부분은 샵에서 다양한 조명 아래서 직접 확인하시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벤자민 무어 샵을 찾으시면, 직원분이 여러분의 집에 어울리는 색상을 고르는데 많은 도움을 드릴것입니다.
엄청 친절하시고요.샵을 찾으면 실재로 벽지와 벽 가구등에 색칠 된 페인트의 색감과 촉감을 느껴 볼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만큼의 페인트를 즉석해서 조색하여 구입할 수 있답니다.
가격은 일반 국내 제품보다는 비싸지만 쉬운 시공과 벽지대비 비용과 만족도 면에서는 당연 음뜸이라고 생각합니다.
벽지뿐아니라 가구, 가전, 화장실 타일과 주방씽크대까지 색칠이 가능하는 점!
DIY 인테리어를 고려중이시라면 벤지민 무어 페인트가 좋은 옵션중 하나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