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에 서 있는 기독교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죄악된 생활을 포기하지 않은 채 하나님을 모시기를 원하며, 그런 상태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이 적하는 바를 일러줄 때 참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들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스승을 택합니다.그들은 귀를 긁어서 즐겁게 하고 욕망을 채워 주기를 원합니다.그들은 자신들에 대해 좋게 평가해 주는 것을 원합니다.기분을 상하게 하는 설교자는 거부합니다.불신자들에게 즐겁고 기분상하게 하지 않는 상황을 제공하라.그들에게 자유와 관용과 익명성을 줘야 합니다.언제나 긍정적이고 친절하게 대해야 합니다.꼭 설교를 해야 한다면 짧고 재미있게 해야 합니다.훈계적이거나 권위적이지 말아야 합니다.무엇보다도 늘 모든 사람이 즐겁게 해야 합니다.이 모범을 따르는 교회는 분명 수적 성장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