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과 온 맘으로 그리스도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 마음은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얻기 전에는 쉼을 모릅니다.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우리 우리 존재의 모든 부분이 동원되어야 합 네다.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그리스도를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지적 교만이라는 죄에 빠져서 '우리가 알 수 없다면 진리일 수 없다'고 착각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상상으로 그리스도를 살아 있게 해야 합니다.시각화 훈련을 하나님에 대한 언어적인 사고방식을 뛰어넘는 방편으로 삼도록 시도해 보기 바랍니다.성경 말씀을 시각적 실체로 재구성해서 보면, 말씀이 우리의 상상력에 영향력을 발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성경에 근거한 믿음의 묵상은 점점 이미지에 생명을 불어 넣어서..